‘스윙키즈’ 도경수, 박혜수와 키스신 비하인드 “이가 아플정도”
입력 2018. 12.04. 16:55:39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도경수(디오)와 박혜수가 영화 ‘스윙키즈’로 짧지만 강렬한 키스신을 만들었다.

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스윙키즈’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도경수는 영화 촬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도경수는 우연히 탭댄스에 눈을 뜬 수용소의 반항아 로기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도경수는 극 중 박혜수와 춤을 추다 키스했던 신을 회상하며 “사실 되게 위험했던 장면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발로 밟힌 상태로 하는 키스신이었기 때문에 부딪쳤을때 아플 수 밖에 없었는데 너무 세게 밟아주셔서 아팠던 키스신으로 기억한다”고 멋쩍은듯 웃어보였다.

박혜수 또한 “생각보다 되게 아팠다”는 말과 함께 “(키스신을) 꽤 많이 찍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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