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형사' 신하균, 연쇄 사건 특수 전담팀 SNS 팀장 발탁
- 입력 2018. 12.04. 22:28:0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나쁜 형사' 신하균이 연쇄 사건 특수 전담팀 SNS의 팀장으로 발탁됐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에서는 경정으로 승급한 우태석(신하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태석은 장형민(김건우)의 연쇄 살인 사건 브리핑을 위해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우태석은 기소가 가능하겠냐느 질문에 "일단 카메라를 조금 꺼달라"고 부탁한 뒤 장형민의 극악한 범죄를 증명할 사진과 증거물을 공개했다.
우태석은 "장형민은 5차례에 걸쳐서 살해를 저질렀고 매번 피해자들의 치아를 갈취하고 손가락을 잘랐다"면서 "이런 흉악범이 검사라는 이유로 빠져나갈까봐 걱정했지만 검찰 총장님이 장형민이 깨어나면 엄충 처벌할 것을 약속하셨다"고 말했다.
우태석의 말이 끝나자 앞으로 나선 안내상은 "자꾸 발생하는 연쇄 사건을 뿌리 뽑기 위해 강력 연쇄 사건만을 전담으로 하는 강력 수사팀 SNS를 발촉하기로 했다"며 "초대 SNS 팀장으로는 이번에 경정으로 승진한 우태석 팀장이 될 거다"고 선언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