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 고온수 배출로 보행자 화상 사고 발생
- 입력 2018. 12.04. 22:49:3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백석역 인근 지역 난방 온수관이 파열되며 인근을 지나가던 주민이 화상을 입었다.
4일 오후 8시 4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 지하에 매설된 열 수송관이 파열됐다.
열 수송관은 뜨거운 물을 아파트 등에 전달하는 시설로 이 사고로 인해 일부 아파트에 난방과 온수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온수관이 파열되며 수증기와 뜨거운 물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며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난방공사측은 해당 배관의 밸브를 잠그는 등 수습에 들어갔으며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