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도경수·박혜수가 말하는 서로 다른 첫 만남 [현장 비하인드]
입력 2018. 12.05. 09:36:4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스윙키즈'로 배우 도경수와 박혜수가 만났다.

4일 서울 용산CGV에서는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도경수와 박혜수는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먼저 도경수는 "(박혜수는) 너무 좋은 동생이다"라며 "처음 만났을때부터 털털하고 밝았던 친구라 어색함 없이 신나게 촬영했다"고 박혜수의 첫인상을 말했다.

하지만 박혜수는 도경수가 기억하는 첫 만남과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처음 만났을때는 (도경수가) 되게 조용하셔서 많이 어색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어느순간부터 편해지셨는지 말도 많이 해주셨고 촬영이 시작했을때는 정말 많이 가까워진 채로 연기할 수 있어 즐거웠던 촬영이었다"라고 웃어보였다.

한편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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