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오는 14일 1년 만에 신곡 ‘발매’…연말 콘서트 앞두고 팬들 향한 ‘선물’
입력 2018. 12.05. 11:04:01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윤하가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5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윤하가 오는 14일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하의 이번 싱글은 지난해 12월 그루비룸(GroovyRoom)이 총괄 프로듀싱 했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RescuE’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앞서 윤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별도의 멘트 없이 게재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누군가 물감으로 칠한 것 같은 파란 하늘과 푸른 들을 배경으로 마치 하나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고 있으며 배경 위에 그려진 하얀 우체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살짝 열려진 우체통 위로 ‘2018.12.14’라는 날짜를 암시하는 문구가 적혀있어 해당 이미지를 본 누리꾼들은 이미지 속 날짜에 대해 다양하게 추측했다. 이어 연말 공연을 앞두고 윤하의 신곡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윤하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의 콘서트 티켓을 모두 전석 매진시켰으며 올해의 마지막 날 추가 공연까지 단시간에 매진시켜 독보적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윤하의 2018 연말 콘서트 ‘편지’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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