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셰프 추천 ‘클레멘타인 오렌지’, 국내 최초 노지 재배 성공한 건강한 먹거리
입력 2018. 12.05. 19:21:28
[더셀럽 한숙인 기자] ‘크리스마스 오렌지’로 알려진 ‘클레멘타인 오렌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지 재배에 성공해 더욱 건강한 먹거리로 식탁에 올라온다.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에 성공한 ‘클레멘타인 오렌지’를 12월 10일부터 단독판매 하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오렌지와 만다린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주로 유럽 지중해 지역에서 재배된다. 일반 오렌지와는 달리 껍질이 얇고 씨가 없어 먹기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C도 1.2배 더 많이 함유돼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단맛과 신맛의 비율인 당산비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10~15% 구간에 속하는 13%로, 전형적인 제철과일이어서 겨울에만 짧게 맛볼 수 있어 ‘크리스마스 오렌지’로 불린다.

식탁이있는삶에서 판매되는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국내산으로 외국산 오렌지에 비해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식탁이있는삶 관계자는 “제초제나 방부제 등의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국내산으로 수입 오렌지의 단점으로 꼽히던 뻣뻣하고 두꺼운 껍질을 개선하여 새콤달콤한 오렌지와 감귤의 장점을 더한 상품”이라며 “재배농가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궈낸 클레멘타인 오렌지를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4~5일 정도 상온에 후숙한 후 먹게되면 더욱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조언도 덧붙였다.

식탁이있는삶은 오는 20일부터 현대백화점 크리스마스 기획전 POP-UP행사에서 클레멘타인 오렌지를 판매한다.

자사의 ‘산지의 맛’ 캠페인의 큐레이터로 참여했던 강레오 셰프를 사내이사로 영입한 식탁이있는삶은 강레오 이사와 함께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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