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확실한 처벌 필요해”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 입력 2018. 12.06. 13:34:3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건이 여전히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건의 시발점은 지난달 1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 네티즌은 관련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한 중년 남성 고객이 직원에게 햄버거 등이 들어있는 종이 봉투를 던진 바. 이는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나 영상에 덧붙여 여러 사람들의 목격자 증언까지 더해지며 갑질을 행사한 해당 남성은 이른바 누리꾼들의 표적이 됐다.
이에 6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폭행의 처벌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유튜브 영상 게재와 함께 “이런 사람들은 확실히 처벌 받아서 갑질 폭행을 없애햐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같은날 서울 은평 경찰서에 따르면 갑질 피해를 당한 점원은 딱히 처벌 의사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순 폭행은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이기에 갑질을 가한 가해자는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