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음악을 만날 때,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입력 2018. 12.06. 15:14:44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해외로 뻗어나간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가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15일, 전세계 70여개 국가 및 지역, 국내 전국 CGV단독 개봉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로 관객들과 만났다. 그리고 이는 단번에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발자국을 만들었다.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지’는 국내에서 개봉 전 예매량 15만장 돌파, 개봉일 관객수 7만 6천 명, 박스오피스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시작했다. 특히 이는 좌석판매율이 사영 기간 동안 두 자리 수를 유지하며 비수기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바 있다.

지난달 15일 개봉해 약 3주간 상영을 통해 국내에서만 31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국내 음악 다큐멘터리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이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이어지고 있다.(전세계 관객수 196만 돌파) 버라이어티와 틴 보그 등 많은 현지 언론들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며 방탄소년단의 미래를 칭찬 하고 있는 바. 이들의 영화 스크린 데뷔작을 극찬했다.

한편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낸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로 19개 도시, 40회의 공연, 55만석의 좌석을 가득 채운 윙스 투어의 열정적인 순간들은 물론, 멤버들의 일상적인 순간들과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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