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자' 김지명, 백혈병 딛고 찾은 꿈 "혈액종양내과 의사되고 싶어"
입력 2018. 12.06. 16:06:51
[더셀럽 안예랑 기자]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김지명군이 진로 계획을 밝혔다.

6일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는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김지명 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군은 이날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면서 처음에 못 믿으셨다"며 채점 당시의 설렜던 상황을 전했다.

아울러 김군의 성적표는 김군이 중학교 3학년 내내 앓던 백혈병을 이겨낸 뒤 얻은 값진 선물이었다.

김군은 자신의 경험을 발판 삼아 의대에 진학할 예정이다. 김군은 "아파하는 삶들을 많이 봤으니까. 그런 쪽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혈액종양내과 의사 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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