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영하권 강추위 서해안 광주-전남 눈소식
- 입력 2018. 12.07. 06:59:00
- [더셀럽 이상지 기자] 대설인 7일 광주와 전남은 춥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엔 새벽부터 가끔 눈이 내리겠다.
눈은 7일 밤 동부남해안을 제외한 전역으로 확대돼 8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적설량은 서해안 2~7㎝, 그밖의 지역 1~5㎝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3도, 구례·나주·담양·영광·장성 -2도, 광주·무안·보성·영암·해남·화순 -1도, 고흥·광양·목포·순천·신안·여수·장흥·진도·함평 0도, 강진 1도, 완도 2도 등 영하3~영상2도로 전날보다 3~4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구례 -1도, 장성·화순 0도, 곡성·광주·나주·담양 1도, 고흥·광양·보성·순천·여수·영광·영암·장흥 2도, 강진·목포·무안·신안·완도·진도·함평·해남 3도 등 영하1~영상3도로 전날보다 3~5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랜 시간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 보행자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추위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건강관리와 농작물과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