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탈선, 14명 귀가·직원 한 명 진료… 국토부 직원 현장 급파
- 입력 2018. 12.08. 15:54:36
- [더셀럽 최정은 기자] 8일 오전 오전 7시 35분께 강릉발 서울행 KTX 제806호 산천 고속열차가 강릉역~남강릉간 구간 운행중 탈선했다.
열차 탈선으로 15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4명이 귀가하고 직원 한 명이 진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로 KTX차량 10량이 탈선하고 전차선 및 조가선 약 100m가 단선, 레일 200m가 굴곡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사고가 발생하자 수습지원 및 현장 안전활동을 위해 김정렬 제2차관과 손명수 철도국장, 철도안전감독관(7명), 철도경찰(12명) 등 약 20명을 현장으로 급파시켰다.
코레일은 현재 직원 250명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진행중이며 오는 10일 오전 2시께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