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40일째 700만 돌파…2018년 최고 흥행작 3위
- 입력 2018. 12.09. 16:29: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40일만에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오후 3시 25분 기준 누적 관객수 7,000,274명을 돌파, 여전한 흥행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올해 개봉작 중 '신과 함께-인과 연'(1,227만 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 명)에 이어 TOP 3에 등극하는 것임은 물론, 올해 개봉 외화 흥행 2위를 기록하는 것이라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향한 폭발적인 호응을 확인케 한다.
또한, 역대 국내 개봉 외화 14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그 중 프랜차이즈 시리즈 작품들을 제외하고 700만 명을 돌파한 단독 영화들은 '아바타'(2009, 1,333만 명)와 '인터스텔라'(2014, 1,030만 명), '겨울왕국'(2014, 1,029만 명)을 비롯해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총 4편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여기에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9 오후 3시 25분 기준 경쟁작인 '국가부도의 날'과 '도어락' 등을 제치고 다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