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국가부도의 날' 1위 탈환…'보헤미안 랩소디' 700만 돌파
- 입력 2018. 12.10. 09:33:2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한 가운데 '보헤미안 랩소디'는 뜨거운 호평 속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국가부도의 날'은 24만 580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72만 397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는 22만 434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06만 149명을 기록하며 7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올해 개봉작 중 '신과함께-인과 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TOP3에 등극한 기록이며 영화는 올해 개봉 외화 중 흥행 2위를 기록하는 뜻깊은 수치다. 특히 프랜차이즈 시리즈 작품들을 제외하고 700만 명을 돌파한 단독 영화들은 '아바타' '인터스텔라' '겨울왕국' 뒤를 이어 4번 째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그 뒤를 이어 12월의 마지막 현실 공포물 '도어락'이 자리한다. 이는 일 관객 19만 8401명을 동원 누적관객 82만 7581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문전에 두고 있다.
2019년을 앞두고 12월, 대작들이 몰려온다. '마약왕'부터 '스윙키즈' 'PMC: 더 벙커'까지. 이 작품들은 '보헤미안 랩소디'와 '국가부도의 날' 흥행을 멈출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