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스윙' 최호성 "골프, 글로 배워"…'낚시꾼 스윙' 무엇?
입력 2018. 12.10. 09:42:4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낚시꾼 스윙' 최호성이 골프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프로 골퍼 최호성이 출연했다.

이날 최호성은 "절단 사고를 당해서 군대갈 나이에 군대를 못 갔다"며 "2년간 방황을 많이 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골프장에서 일을 하게 됐다. 현관에서 백도 나르고 라커에서 청소도 하다가 그때 당시에 사장님께서 골프장의 모든 직원들에게 골프장을 개방해줬다"고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어준은 "그때 무슨 프로골퍼에게 배웠냐"고 물었고 최호성은 "그때 당시에는 그럴만한 조건이 안돼서 잡지책이 제 스승이다"고 답했다.

이에 김어준은 "글로 배우신거냐"고 물었고 최호성은 "그렇다. 보고 연습장에 가서 비슷하게 따라도 해봤다"

최호성의 낚시꾼 스윙은 피니시 동작에서 클럽을 낚아채듯 들어올리는 독특한 동작이다. 일본에서는 최호성의 동작이 낚시줄을 던지는 모양 같다고 해서 '피싱 스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호성은 국내와 일본 투어에서 각각 2번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bs 유투브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