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트' 유비, 정유미 도와 결정적 순간 부마 서포트 '든든한 조력자'
- 입력 2018. 12.10. 09:53:3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프리스트' 유비가 결정적 순간에 빛을 발하는 든든한 조력자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주 방송된 OCN '프리스트'에서 정용필(유비)는 타고난 센스로 결정적 순간, 위기를 모면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이날 문신부(박용우)가 넓고 복잡한 병원 내에서 부마자를 찾을 방법을 고민하던 중 용필이 대량 구매한 성소금을 발견하며 부마자를 찾을 신의 한 수로 등극. 성소금을 이용해 병원 내에 결계를 만들어 부마된 재문(연제욱)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634레지아는 재문과 위험한 대치 상황에 놓였다.
이후 용필은 모든 결계를 깨고 도망친 재문을 찾아 문신부와 재문의 집을 방문해 부마된 단서를 찾아내며 강력한 폴터가이스트 부마자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예고했다. 이어 재문의 함정에 빠져 홀로 병원을 찾은 은호(정유미)를 쫓아 구급차로 질주하는가 하면, 다시 마주한 재문이 은호를 해치려는 찰나 전기 스위치를 내려 상황을 모면하고 구마 의식을 시작하게끔 도왔다.
유비는 '프리스트' 속에서 든든한 막내 조력자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바. 앞으로 그가 뽐낼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프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