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진구X서은수 캐스팅 확정…내년 2월 첫 방송 [공식]
입력 2018. 12.10. 10:06:51
[더셀럽 이원선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 주연 배우들이 확정됐다.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GNG프로덕션)는 법을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가 살벌하고 유쾌하게 그리는 코믹 법조 활극이다.

이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승소를 위해서라면 기상천외한 방법도 동원되는 소위 웃기는 법정극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리고 이는 2019년 대한민국 현실을 반영한 리얼한 에피소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먼저 진구는 시시때때로 독설을 퍼붓고 오만으로 가득찬 성격을 가졌으나, 승률만큼은 100%인 괴물 변태, 일명 괴태 변호사 고태림 역을 맡았다. 형사, 민사 관계없이 무조건 이기지 않는 재판은 의미가 없고, 단 한 번이라도 패소한다면 변호사는 물론, 인간을 관두겠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이자 그만큼 실력도 뛰어난 인물이다.

반면 서은수가 연기할 서재인은 사법연수원 성적은 바닥이지만, 정의감은 만렙인 초보 변호사다. 억울한 의뢰인을 돕는 정의로운 변호사가 되고 싶지만, 승소하지 못한 변호사는 아무짝에도 필요 없다는 현실에 부딪히자, 의뢰인을 위해 앞으로 펼칠 자신의 법조인 인생 18년을 담보로 돈과 승리에만 집착하는 고태림 법률 사무소와 계약하는 과감성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렇게 다른 두 변호사가 의외의 법정 케미를 터뜨리며 답답한 현실을 100% 승률로 타파해줄 것. '리갈하이'는 드라마 '신입사원' '강력방' 등을 집필한 박성진 작가와 '구가의 서' '미세스캅2' '화유기'를 공동연출한 김정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2월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BH엔터테인먼트, UL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