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온유, 10일 현역 입대…삭발 과정 영상 공개 '아쉬움↑'
- 입력 2018. 12.10. 11:46:49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샤이니 온유(29·본명 이진기)가 10일 현역 입대한다.
온유는 이날 샤이니 멤버 중 처음으로 군에 입대, 향후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앞서 SM은 "온유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은 온유의 삭발 사진과 자필편지가 함께 게재되기도 했다. 그는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항상 아쉬웠고 아쉬울 테지만 이 잠깐의 휴식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달라”며 “앞으로도 노래를 계속할 테니 가끔 생각나면 다시 제 목소리를 들어달라. 돌아와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온유는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과 그 과정을 영상에 담아 공개하기도 했다. 국내외 팬들은 온유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온유는 입대를 앞두고 지난 5일 첫 솔로 앨범 'VOICE'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음반 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도 카타르, 과테말라가 추가된 전 세계 25개 지역 1위에 올랐다. 온유는 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샤이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