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美 ‘징글볼 투어’ 성료…션 멘데스·체인 스모커스 무대 나란히
입력 2018. 12.10. 15:05:17
[더셀럽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징글볼' 투어를 성료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에서 펼쳐진 '징글볼'(JINGLE BALL) 공연을 마지막으로 ‘징글볼’ 투어를 마쳤다. 이번 징글볼 투어를 통해 총 12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개최하는 연말 투어쇼 ‘징글볼’에 초청 받아 지난달 30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에 합류했다.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3일 미니애폴리스, 4일 보스턴, 5일 필라델피아, 7일 뉴욕까지 총 6개 도시를 방문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서는 엔딩 무대, 뉴욕에서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특히 전 세계적인 팝 스타 션 멘데스, 체인 스모커스, 카디비, 캘빈 해리스, 카밀라 카베요, 칼리드, 두아 리파 등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팝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무대를 마친 몬스타엑스는 "마지막 뉴욕 무대까지 모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몬스타엑스로서 세계적인 아티스들과 좋은 무대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너무나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미국 몬베베(공식 팬클럽)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팬들과 무대에서 교감했던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라며 "몬스타엑스를 응원해주신 많은 팬분들과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국 투어를 마친 몬스타엑스는 국내 연말 시상식 준비에 돌입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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