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견미리, 이유진 비아냥에 맞불 "네 남편 이상형, 나 같은 아담한 여자"
입력 2018. 12.11. 08:52:19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이유진과 견미리가 서로를 깎아내리며 신경전을 벌였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신경전을 벌이는 최서형(이유진)과 장미리(견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형은 사무실에서 쉬고 있는 장미리의 모습을 보고 "마당 쓸어놓으니까 개가 먼저 지나간다더니"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장미리를 향해 "아줌마가 아이돌이야? 아이돌도 개인 휴게실 없어. 벤에서 쉬지 아줌마처럼 안 싸돌아다녀"라고 지적했다.

이에 장미리는 "최대표, 어른한테 싸돌아다닌다 그러면 못 쓴다"고 답했지만 최서형은 "그러면 싸돌아다니신다고 하면 되냐"고 비꼬았다.

이에 지지 않고 장미리는 최서형의 남편 모태웅(김광민)이 여성 의류 샵에서 카드를 쓴 것을 보고 "여자네. 거기 여자 옷 파는데잖아"라며 최서형의 속을 긁었다.

또 모태웅이 다른 여자를 쳐다도 보지 않는다는 최서형의 허세에 비웃음을 날리며 "나 같은 아담한 여자가 자기 이상형이라더니 어떻게 골라도. 어떡하니 아담한 건 수술로도 안 되는데"라며 최서형의 큰 키를 깎아내리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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