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아 한 마디에 ♥ "마음이 골절됐다"
- 입력 2018. 12.11. 09:20:40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조보아의 한 마디에 사랑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강복수(유승호)와 손수정(조보아)의 학창시절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수정은 선생님에게 강복수의 성적을 올리면 수행평가 1등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수행평가 하나도 놓칠 수 없던 손수정은 2인 3각 달리기에서 강복수가 넘어지자 그를 들쳐업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에 강복수는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라며 짜증냈고 손수정은 "무슨 짓이냐니? 너 1등했어. 강복수 너 살면서 1등한 적 있어?"라며 맞받아쳤다.
강복수는 "1등이 무슨 소용이야 나 멍청이로 만들었잖아"라며 화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정은 "이 멍충아. 인도 사람 링컨이 아니라 그거 간디야"라며 강복수의 과거 실수를 되짚었다.
민망한 강복수는 "뭐 어쨌든 같은 외국사람이잖아"라며 당당해 했고 손수정은 "니가 비폭력 주의자인진 모르겠는데 아까는 좀 멋있더라"라며 속마음을 표현했다.
손수정의 한 마디에 감동을 받은 강복수는 "마음이 골절됐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