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X김유정X송재림, 삼각로맨스 본격 가동
입력 2018. 12.11. 09:39:0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극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오솔(김유정)과 한발 가까워진 선결(윤균상), 그리고 최군(송재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퇴사 위기에 몰린 오솔은 엄마의 납골당을 홀로 찾았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 오솔을 위로라도 하듯 납골함에는 요구르트가 놓여있었다. 최군이 두고 간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오솔. 집 앞에서 멀끔한 차림의 최군을 마주하고 능청스러운 배려에 고민을 잊고 웃을 수 있었다. 권비서(유선)를 통해 오솔 어머니의 기일이었음을 알게 된 선결 역시 그날 밤 오솔을 찾아갔고, 서툴지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다시 일상을 되찾은 ‘청소의 요정’에 또 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사다리에 올라 시계탑을 닦던 오솔이 발을 헛디뎌 떨어지자 선결은 반사적으로 몸을 날렸다.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오솔을 안아든 선결. ‘심쿵’ 눈맞춤도 잠시 선결은 또다시 기절했다.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변화였다. 타인을 위해 나선 일도, 땀에 찌든 사람과 닿았는데도 괜찮은 것도 오솔이 처음이었다. 최군의 비밀도 드러났다. 선결을 상담하는 주치의 다니엘이 바로 최군이었던 것. 공태(김원해)에게도 다정한 최군과 가까워진 오솔은 비밀을 하나씩 나누기로 했다. 최군은 아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사람이 있다며 “그 사람이 늘 웃을 수 있게 지켜주고 싶다”는 비밀을 고백했다.

6년 전 중앙동 철거 현장 아르바이트를 하던 최군에게 해맑게 요구르트를 건넸던 오솔과의 인연은 두 사람의 관계변화를 예고했다.

극이 흘러갈수록 러브라인 또한 짙어지는 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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