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발부 수지부모"…박용만 회장, 박서원♥조수애 결혼식서 남긴 유쾌 멘트 '눈길'
- 입력 2018. 12.11. 10:50:5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아들인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남긴 유쾌한 축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와 결혼식 당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박용만 회장이 아들과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결혼식을 축하하며 축사를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용만 회장은 "오늘 보셔서 아시겠지만 민머리가 요즘 대세다"고 말문을 열었다. 머리를 민 박서원 대표의 상황을 언급한 축사에 하객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박용만 회장은 "지난 여름에 제가 서원이를 데리고 가다가 집사람과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데 머리를 밀고 그러냐'이러니까 서원이가 그러더라. '머리는 안 물려주셨습니다'" 라는 유쾌한 일화를 공개해 식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3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지난 8일 결혼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서원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