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다건 치어리더, 도넘은 일베 악플 피해 호소 “한 두 번 아니야”
- 입력 2018. 12.11. 12:40:3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여고생 치어리더로 알려진 황다건이 일베(일간베스트)의 도넘은 성희롱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10일 황다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베에 올라온 자신의 사진과 함께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일베 회원이 황다건의 사진을 두고 수위 높은 성희롱을 하고 있던 바. 보는 사람의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였다.
이에 황다건은 “이런 글을 보게 되면 그날 하루종일 이 생각 밖에 안 난다”며 “이젠 겁도 나고 부모님이 보실까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다건은 만 18새 여고생 치어리더로 올 시즌부터 삼성 라이온즈에 소속돼 함께 뛰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다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