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내일 날씨, 최저 영하 8도” 양세종 ‘퍼 야상점퍼’, 롱패딩보다 막강한 ‘한파 저격템’
입력 2018. 12.11. 18:21:12

양세종

[더셀럽 한숙인 기자] 12일인 내일은 서울 춘천이 각각 영하 6, 8도로 서슬 퍼런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 11일 오늘은 비교적 견딜만한 추위였다면 내일은 서울 최고 기온이 2도에 머물러 다시 한파 영향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날씨에는 한파용 아우터로 중무장해야 한다. 제아무리 추워도 롱패딩 점퍼는 사절이라면 올해 다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야상점퍼가 답이다.

올해 야상점퍼는 퍼 장착이 필수다. 11일 오후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참석을 위한 출국 길에 포착된 양세종은 다크 블루 데님팬츠와 블랙 스웨트셔츠에 블랙 퍼 야상점퍼를 걸쳐 한파를 대비해 완전무장 했다.

야상점퍼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후드뿐 아니라 안단에 퍼가 덧대진 디자인을 골라야 롱패딩 점퍼에 맞먹는 한파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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