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오지헌 “옛날엔 개그맨, 지금은 90% 아빠”
- 입력 2018. 12.11. 21:05:0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집에서 개그맨으로 살고 있는 오지헌의 삶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춘 개그맨 오지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헌은 “옛날에는 개그맨으로서 인생을 살았다면 지금은 90% 아빠로서 살고 있다”며 세 딸의 육아를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오지헌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을 차례대로 깨우고 옷을 입히며 “원래 이거 보다 더 빨리한다. 거의 지금 이 모습이 제 일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내는 아이들이 간단하게 먹을 것을 준비한다.
아이들이 학교갈 준비에 늦장부리자 아내 박상미는 “둘째는 이 닦으라 그러면 치약을 짜는데만 3분이 걸린다”며 괴로운 아침 전쟁을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