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앓고 있는 ‘악성림프종’, 증상 및 치료법은?
입력 2018. 12.12. 11:14:46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알리며 악성림프종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12일 허지웅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지웅이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증후를 느꼈다. 병원에서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은 현재 항암 치료를 시작했으며 치료에 전념할 예정임을 알렸다.

허지웅이 앓고 있는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림프종에는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악성림프종)이 있다.

악성림프종의 증상으로는 전신 증상으로 6개월 이상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야간발한 체중감소 등이 올 수 있다. 또한 빈혈이나 피로감이 생길 수 있다.

악성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해 치료한다. 수술의 경우 국소적 치료만으로는 재발이 쉽고 방사선치료는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용량을 사용하되 정상 장기에 손상을 주지 않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부분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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