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건 폭로로 수면 위로 올라온 '치어리더'들의 성 가시화
입력 2018. 12.12. 13:23:31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황다건이 자신을 향한 성희롱 발언에 분노, 치어리더들의 고충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황다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향한 성희롱 발언이 담겨있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게시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와 함께 황다건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재밌고 좋은 직업이지만 성적으로 성희롱이든 뭐든 너무 심한 것 같다"고 치어리더들의 고충을 앞장서 말했다.

그리고 그의 폭로에 힘입어 치어리더 심혜성도 "수백명의 치어리더가 성희롱을 수도 없이 당해도 그 중 몇 명이 자신의 의견을 알릴 수 있을까"라고 치어리더들이 성희롱에 무방비로 노출 되어 있음을 말했다.

최근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며 경기장 내에서 그들을 응원하는데 앞장서는 치어리더들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한 성적 호기심들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치어리더들의 고충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치어리더계에도 '미투'가 등장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다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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