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이혼 후 첫 행보 “3년 만의 신작… 시련 작품으로 승화”
입력 2018. 12.12. 13:41: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1일 낸시랭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너무나 힘든 고통의 시간들 속에서 제게 닥친 이 시련을 예술가로서 아트를 통한 작품들로 승화시키기 위해 그동안 밤샘작업을 하며 개인전 작품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 오셔서 작품 감상과 함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낸시랭은 개인전을 여는 갤러리 장소와 전시 시간 및 기간, 관계자 번호를 남긴 후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왕진진(전준주)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이어오다 지난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낸시랭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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