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라이관린, 생방송 도중 의상 노출 사고에 시청자들 응원 “차분한 대처 돋보여”
- 입력 2018. 12.13. 17:34:0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워너원 라이관린이 ‘2018 MAMA in JAPAN’에서 무대를 선보이던 도중 의상 노출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이하 ‘2018 MAMA in JAPAN’)이 개최됐다.
워너원은 ‘켜줘’ ‘부메랑’ ‘약속해요’ 총 세 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무대를 펼치던 도중 갑작스레 라이관린의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격렬한 안무를 소화한 탓에 라이관린의 무대 의상 허벅지 부분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찢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잠시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인 라이관린은 이내 침착한 모습으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돌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무대를 끝낸 라이관린의 프로다운 면모에 “차분한 대처가 돋보인다” “프로다운 모습 멋지다” “당황하지 않고 잘 했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TOP10’을 수상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엠넷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