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에 경고 “이제 시작… 이아라 부탁하는 날 올 것”
입력 2018. 12.13. 20:18: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 이영아가 홍수아에 경고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 강세나(홍수아)와 강제혁(김일우)는 한가영(이영아), 한수창(김하균)의 회사로 찾아가 사죄했다.

이후 강세나는 한가영과 둘만 있을 때 “이제 속이 시원하냐”고 비꼬았다. 그럼에도 한가영은 “무슨 소리냐. 이제 시작이다”라고 알렸고 “네가 지은 죄가 이것 뿐이냐”고 했다.

그러나 강세나는 여유롭게 받아치며 “이제 네가 할 수 있는 거 다 한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한가영은 “우리 오빠 재산 얼마나 남겼냐”고 물었다.

한가영의 말뜻을 간파한 강세나는 “재산 없앴다고 애를 뺏겠다는 것이냐”고 물었고 한가영은 “가정교사 도우미들한테 맡기고 넌 20분도 애 안 돌본다며. 언제 양육권 재판할지 모른다”고 으름장을 놨다.

강세나는 “진짜 걸 거 아니지 않냐”고 물었고 한가영은 “네가 할 재판이 수도 없이 많으니 봐주겠다”며 “네 발로 나 찾아와서 송이(이아라) 부탁한다고 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끝까지 사랑’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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