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셜록’ 이시원, 심리학 석사 출신의 관점에서 본 살인 “내재된 본성”
- 입력 2018. 12.13. 21:14:0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오늘의 셜록’에서 이시원의 살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오늘의 셜록’에서는 ‘비디오 가게 살인사건, 범인이 남긴 미스터리’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살인과 성선설, 성악설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다수의 패널들은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했고 김진구는 “기질적으로 악한 사람도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악한 기질이 범죄로 나오면 범죄자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화심리학과 석사 출신인 이시원은 “살인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돼 있는 본성”이라며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을 통계적으로 보면 사이코패스나 정신질환자들만 살인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평범한 주변 사람들이 저지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진구는 “살인 사건은 일상적인 행동의 범주 안에 있다고 본다”고 첨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