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황후의 품격’ 신성록, 최진혁 머리에 총구 겨누며 “아량 넓은 사람 아냐”
입력 2018. 12.13. 22:29: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이 최진혁에게 경고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나왕식(최진혁)은 황후의 방에 몰래 들어갔다가 이혁(신성록)과 민유라(이엘리야)에게 발각됐다. 이혁은 나왕식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댔고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민유라는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며 총을 쏘기를 권했다.

이혁은 나왕식에게 움직이지 말라며 “여기서 무엇을 하냐”고 추궁했다. 나왕식은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 오써니(장나라)를 핑계를 댔다.

그러자 민유라는 “나서지 말라고 했을 텐데 그렇게 중요한 일을 상의도 없이 혼자 했다는 말이냐”고 따졌고 재차 이혁에게 “쉽게 믿을 사람이 아니다”고 총을 쏘길 독촉했다.

그러나 이혁은 “두번 다시 이런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나는 너를 믿지만 아량이 넓은 사람은 아니다”고 말한 뒤 총을 거두고 방에서 나갔다. 민유라는 “황후를 살린 게 실수인지 고의인지 두고보면 알 것”이라고 엄포를 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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