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푸른 해’ 이이경, 김선아 성희롱하는 남성 내동댕이 “쓰레기새끼”
입력 2018. 12.13. 22:41: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이이경이 폭력을 행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 강희주)에서 강지헌(이이경)과 차우경(김선아)는 아이의 아빠를 찾아주기 위해 아이를 데리고 한 남성을 찾았다.

자신이 아빠라고 하는 남성은 아이를 애틋하게 바라보지도 않고 아이에게 “야. 내가 네 아빠랜다. 아빠 생겨서 좋냐? 아빠라고 해봐. 아빠”라고 비꼬아 말했다.

결국 아이는 겁에 질려 바지에 실례를 하고 말았고 자리를 도망치듯 나갔다. 차우경은 아이의 뒤를 따라 나갔다. 남성은 강지헌에게 “경찰하면 발랑 까진 여자애들 만나지 않냐. 어떻냐”고 물었고 강지헌은 “그만해라”고 그의 저속한 언어를 말렸다.

그럼에도 남성은 차우경을 희롱하며 “경험도 많이 했을 거고 몸도 좋다. 딱 좋다. 몸 예술이다”고 하자 강지헌은 테이블에 있는 물건을 집으며 그를 째려봤다. 그럼에도 남성은 “왜? 나 치게?”라고 뻔뻔스럽게 물었다.

강지헌은 재킷 안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를 꺼내며 “네가 한 말 다 녹음됐다. 성희롱이랑 경찰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남성은 “샌님처럼 왜 이러냐. 사내새끼가 이런 농도 못하냐”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폭발한 강지헌은 남성을 내동댕이치며 “네가 얼마나 더러운 새끼인지 내가 모를 것 같냐”고 화를 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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