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서도영, 사적 만남 가진 신고은·임윤호 소식에 '질투'
입력 2018. 12.14. 08:45: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서도영이 신고은과 임윤호 사이를 질투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 15회에서는 홍세현(서도영)과 은소유(신고은)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는 홍백희(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백희는 홍세현 앞에서 일부러 은소유와 최서준(임윤호)의 친근해진 관계를 언급했다. 홍세현은 자신은 알지 못했던 은소유, 최서준의 만남에 심란한 표정을 지었다.

홍백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서준이 만났는데 서준이가 막무가내로 차에 태워서. 너한테도 말을 그렇게 재미있게 하니. 한 마디도 안 지는데 예능프로그램 보는 것 같았다니까"라며 일부러 최서준과 은소유의 관계를 과장되게 설명했다.

홍세현은 홍백희의 말을 들은 뒤 곧바로 은소유에 전화를 걸어 "너 우리 회사 디자인실에서 아르바이트 안 해보겠냐"며 자신의 곁에 은소유를 둘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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