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폭발력 떨어진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 여전히 박빙
- 입력 2018. 12.14. 09:10:4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초기까지만 해도 일 관객 20만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으나 지금은 나란히 8만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스오피스 1, 2위는 '국가부도의 날' 과 '보헤미안 랩소디'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국가부도의 날'이 8만 798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07만 1425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일 8만 3967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누적관객수 738만 8694명) 그리고 '도어락'이 두 영화의 흥행을 따라가며 누적관객수 110만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여전히 극장하는 '국가부도의 날'과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이다. 하지만 이는 개봉 초반보다 많은 관심이 떨어진듯 하다. 이 시기, 차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윙키즈'와 '마약왕'이 박스오피스를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