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제천 백수오 백세탕+십전대보탕 맛에 "뒤끝 작렬"
- 입력 2018. 12.14. 09:49:4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유만만' 김보민이 보양식 먹방을 펼쳤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제천 식도락 여행을 떠난 김보민, 김민정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민이 여행 전문 기자 김유정과 찾은 첫 번째 장소는 제천 의림지였다. 의림지는 삼한 시대에 축조됐다고 추정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였다.
두 번째로 두 사람이 찾은 곳은 백수오 백세탕 맛집이었다. 사장님은 "백수오 백세탕이 유명하다"며 "아름다운 여성을 더 아름답게 가꿔주는 음식이다"고 설명했다.
백수오 백세탕은 먹으면 백 세까지 장수한다는 뜻으로 백수오, 황기, 오가피 등 여성에 좋은 약제와 토종닭을 함께 삶아내는 음식을 말한다.
김보민은 토종닭의 크기에 "이런 닭다리 내 생에 처음이다"고 감탄한 뒤 먹방을 이어갔다. 김유정 기자는 "엄청 쫄깃하고 약초 냄새 하나도 안난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백수오 백세탕에 십전대보탕과 해산물을 넣고 국물을 한 번 끓여내 보양식을 완성했다. 김보민은 다 먹은 뒤 "뒤끝 작렬"이라고 말해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