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살림9단의 만물상' 대파+고추냉이로 비린내 없는 동태탕 만들기, 레시피는?
- 입력 2018. 12.15. 15:30:2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살림9단의 만물상' 대파, 고추냉이로 비린내 없는 동태탕 만드는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12월 제철 음식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김선영 조리기능장은 비린내 없고 생태처럼 식감이 쫄깃쫄깃한 동태탕을 만든다고 호언장담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선 동태는 꼬리와 지느러미, 아가미를 제거해 준비한다. 그 다음 4등분으로 잘라주고 내장을 제거해준다.
김선영은 손질된 동태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대파의 잎을 선택했다. 대파의 잎을 가르면 진액이 나오는데 그 진액을 동태에 문질러주면 남은 비늘 등을 흡착해줘 깨끗한 동태를 만들 수 있다.
깨끗해진 동태는 소금1스푼, 물2컵을 넣은 물에 넣고, 또 대파를 준비해 함께 10분간 재워놓는다. 동태의 알과 고니는 소금물에 씻으면 질겨질 수 있기 때문에 물 없이 대파와만 재워놓는다.
양념장은 고춧가루 6스푼, 고추장 2스푼, 된장 1스푼 반, 다진 마늘 3스푼, 간장 4스푼, 맛술 4스푼, 소금 1/2스푼을 넣는다. 여기에 김선영 조리 기능장만의 꿀팁 재료인 고추냉이 1스푼을 넣는다.
재료가 다 준비되면 멸치육수 7컵에 무와 양념장을 넣고 3분만 끓여준다. 그 다음에 동태, 채소 등 남은 재료들을 한 번에 넣고 7분을 더 끓여주면 완성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