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당들아 기다려라" 마미손, '2018 MAMA'서 스윙스·팔로알토·더콰이엇 '도발'
- 입력 2018. 12.15. 16:38:2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래퍼 마미손이 '2018 MAMA'에서 '쇼미더머니 777' 심사위원들과 만났다.
마미손은 지난 14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해 해외 팬들을 만났다.
마미손은 걸그룹 모모랜드와 함께 자신의 곡 '소년점프'로 무대를 꾸미며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마미손은 재치 있는 깜짝 퍼포먼스로 무대의 재미를 높이기도 했다.
마미손은 앞서 '소년점프'를 통해 자신을 '쇼미더머니 777'에서 떨어트린 심사위원들을 '악당'으로 칭하며 디스를 한 바 있었다. 그리고 이날 가수석에는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스윙스, 팔로알토, 더콰이엇이 자리하고 있었다.
마미손은 무대 도중 "딥, 넉살, 더콰, 창모 악당들아 기다려라"라는 가사에 맞춰 래퍼들이 있는 가수석으로 향했다. 마미손은 가수석에 앉아 있는 더콰이엇의 손을 잡고 스윙스의 무릎에 앉는 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퍼포먼스의 대상이 된 스윙스도 웃음을 터트렸고 팔로알토는 마미손의 무대를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마미손의 무대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