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입력 2018. 12.15. 17:21:1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남한산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15일 오후 케이블TV 채널CGV에서는 오후 4시부터 영화 '남한산성'이 방송됐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당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선의 임금 인조와 조정은 청의 공격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게 완전히 포위된 조선.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러운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만 진다.

'남한산성'은 지난해 10월 개봉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84만 9129명을 동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