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페이' 0%대 수수료 소상공인 부담↓… 결제 방식은?
- 입력 2018. 12.16. 11:08:15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오는 17일부터 서울에서 시범 운영되는 '제로페이'가 관심을 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0%대의 수수료율이 가능하도록 정부 지자체 은행 민간 간편결제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만든 계좌기반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토스나 페이코, 네이버페이, SSG페이, 인스타페이, 머니트리, 하나멤버스, 18개 시중 은행 등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 이용하면 되는데 계산대에 있는 QR코드를 찍은 후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된다.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라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의 혜택을 높이고자 만들어진 공유 플랫폼이지만 가맹점이 부족해 사용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