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서도영 통화 염탐… 방은희 ‘분노’
입력 2018. 12.17. 09:03: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임윤호가 신고은, 서도영이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질투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아침 헬스장에서 만난 최서준(임윤호), 홍세현(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던 홍세현은 최서준이 자신도 같은 무게로 운동을 하겠다는 허세에 지켜보고 있었다. 때마침 걸려온 홍세현의 전화에 최서준은 화제를 돌리기 위해서 홍세현에게 전화온 사실을 알렸고 홍세현은 은소유(신고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최서준은 홍세현이 은소유의 이름을 말하자 이들의 통화를 엿듣기 시작했으며 계속해서 다정하게 전화를 하는 이들을 지켜봤다.

은소유는 홍세현에게 전화해 디자인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알렸고 회사를 출근하던 중 전화를 걸어 회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서야 전화를 끊었다.

엘리베이터 구석엔 홍백희(방은희)가 비서와 함께 타고 있었고 홍백희의 비서는 은소유가 향하는 사무실을 뒤따라가 디자인실에서 일하게 됐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를 알게 된 홍백희는 “무슨 자격으로 걔가 아르바이트를 하냐”며 화를 낸 후 홍세현이 도와줬음을 알고 나선 디자인 실장을 따로 불렀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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