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재성, 출생의 비밀 알았다… “고모가 네 친 엄마”
- 입력 2018. 12.17. 09:53:27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재성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17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복남(김응수) 김대영(대성)이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재성은 "엄마가 얼마전에 하신 말씀 있잖느냐?"며 "저 아빠가 밖에서 낳아온 것 아니라고"라고 말을 꺼냈다.
김복남이 "쓸데없는 말 말라. 누가 뭐래도 넌 내 아들"이라고 말하자 김대영은 "진실을 말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영이 "그저께 밤에 아빠가 누나한테 한 말은 뭐냐?"며 "누나한테 아빠가 누나라고 했다면서요?"라며 "누나 아들 대영이 의사 되라고 의대 갔다. 나 잘 키웠지?"라며 김복남이 김소영(김하림)에게 한 말을 되짚었다.
그는 또 "아빠 누나면 돌아가신 고모 말씀하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결국 김복남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 고모가 네 친 엄마"라고 인정해 김대영을 놀라게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