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듀오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송년 빅콘서트 오는 22일 개최
입력 2018. 12.17. 10:49:55
[더셀럽 이상지 기자] 포크 듀오 소리새가 오는 22일 오후7시 30분 서울 종로 낭만극장에서 송년 콘서트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를 개최한다.

소리새는 ‘그대 그리고 나’ ‘통나무집’ ‘오월의편지’ ‘꽃이 피는 날에는’ ‘계절의 길목에 서’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등의 곡을 발매했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가사와 멜로디 멋진 화음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소리새의 콘서트는 원년 멤버 한영이 30년 만에 재결합한 뒤 여는 무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들의 30주년 콘서트는 사라져가는 7080문화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포크콘서트 ‘낙원동 연가’를 응원 하는 목적도 있다.

이번 콘서트 무대에서 소리새는 자신들의 히트곡 퍼레이드, 7080 히트곡, 캐롤등 다양한 노래로 진 하모니를 선사한다. 오픈 무대는 남성 듀오 프랜즈와 4인조 혼성 듀엣 시간여행이 꾸민다.

소리새는 1981년 솔개트리오로 가요계 데뷔, ‘연극중에서, 아직도 못다한사랑’을 발표하여 당시 대중가요계에 커다란 화제를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985년 2집 ‘여인’으로 국내 중창단으로선 독보적인 인기와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1988년 소리새로 개명까지 약 7년여 동안의 솔개트리오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졌다. 멤버들의 개인사유로 멤버의 변동이 있었으나 원년 멤버 황영익이 원년 멤버 한영과 30년만에 재결합해 2018년을 활동을 이어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리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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