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약 때문 아냐… 쾌유기원” 설현 행사 주최 측 입장표명 [공식]
- 입력 2018. 12.17. 10:53:1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설현이 건강문제로 행사 중 퇴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행사를 개최한 에픽게임즈 측이 입장을 밝혔다.
에픽게임즈 측은 17일 “AOA 설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당시 상황과 사측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e-스포츠 행사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축하 공연을 개최한 에픽게임즈는 “AOA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가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장에서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으나 이번 저희 행사 전반의 진행을 맡았던 제일기획 측에 확인한 결과, 해당 무대에 화약을 사용하지 않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FNC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재차 확인 후 인정을 하고 정정 내용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고 설명했다.
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행사에 사용된 제품은 ‘스파클러’라는 이름의 무색 무취의 무대장치로, 인체에 전혀 무해함을 오랜 기간 입증 받은 제품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자사 행사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서 주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설현 씨와, AOA 모든 멤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모쪼록 설현 씨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