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의성, 시청자 반응에 억울함 토로 “현빈 편들었는데”
입력 2018. 12.17. 11:45: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 중인 김의성이 억울함을 표했다.

김의성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아니 차교수가 진우 편드는 말만 했는데 왜 차교수가 범인이라는 겁니까?”라며 “세상 억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방송 중인 케이블TV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김의성은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차병준 석좌교수 역을 맡았다.

그간 악역을 여러 번 맡았던 김의성은 이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주인공 유진우(현빈)를 도와주는 역을 맡았음에도 시청자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의심하는 반응에 서운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의성은 자신의 글의 댓글로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하더라”며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착한 역을 해도 악역 같은 배우”라며 “분명 내용은 착한데 표정만 보면 음모를 꾸미는 것 같다. 억울하시겠다” “지금 잘 보고 있다. 의심하면서”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의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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