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VS레드벨벳 아이린VS트와이스 모모, 걸그룹 헤어 핫 트렌드 ‘하이 포니테일’
입력 2018. 12.17. 14:39:25
[더셀럽 이상지 기자] 걸그룹 사이 하이포니테일이 핫한 트렌드 스타일로 급부상했다.

하이포니테일은 정수리에 가깝게 높이 하나로 묶은 머리를 뜻한다. 하늘 높이 치솟도록 연출한 하이포니테일 스타일은 이목구비가 한층 또렷하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아리아나 그란데, 비욘세, 벨라 하디드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에서 볼 수 있었던 세련된 하이포니테일이 국내 아이돌 사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AOA 설현, 레드벨벳의 아이린, 트와이스의 모모 등 인기 아이돌들이 정수리 높이 묶은 머리로 무대 위에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하이포니테일은 머리카락을 한 묶음으로 빗어 올려 하나로 분수처럼 흘러내리게 연출할 수 있다. 하나로 묶은 머리 덩어리를 양쪽으로 내린 뒤 묶음 부분을 돌돌 말아주면 섹시한 스타일이 연출된다. 설현이나 아이린처럼 앞머리 없이 연출하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고 모모처럼 뱅을 더하면 더욱 깜찍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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