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가 꼽은 자신의 매력 세 가지는? #목소리 #눈빛 #알모경
입력 2018. 12.17. 14:44:11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의 멤버겸 배우 도경수가 자신의 매력 세 가지를 꼽았다.

지난 16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는 영화 '스윙키즈'의 개봉을 앞둔 도경수가 출연해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도경수는 팬들이 만들어준 '알모경(알다가도 모를 경수)'라는 별명에 관해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알다가도 모를 행동을 어디서 했지?"라고 말한 뒤 웃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매력을 꼽아달라는 제작진에게 쑥스러운 듯 자신의 매력을 잘 모르겠다며 "뭐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목소리, 눈빛 등을 꼽았다. 이어 "하나는 직접 해달라"는 제작진에게 "목소리, 눈빛, 알다가도 모를것 같은 것"이라며 자신의 매력 세 가지를 꼽았다.

끝으로 그는 "평생 연기를 하는 게 꿈"이라며 "제 작품을 관객 여러분들이 봤을 때 정말 공감이 잘 되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다룬 영화다. 도경수는 스윙키즈 댄스단 내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 역을 맡았다. 오는 1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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