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화이트 드레스’, 웨딩드레스 설렘과 39세 단아함의 조화
입력 2018. 12.17. 14:55:55

장백지

[더셀럽 한숙인 기자] 장백지가 11월에 출산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지난 2017년 7월 올린 페이스북의 마지막 사진 속 화이트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장백지는 상의는 셔츠 칼라와 캡 소매의 풀오버 셔츠에 하의는 풍성한 실루엣의 시폰 스커트로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으로 39세 배우에게 맞는 적절한 수위의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민수와 함께 출연한 영하 ‘파이란’ 속 순수한 중국 여인 파이란을 연기한 장백지는 한국인들에게는 청순한 홍콩 배우로 각인돼 있었다. 이후 그녀를 둘러싼 여러 사실들이 전해지면서 홍콩과 중국 내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이미지 추락을 감내해야 했다.

그녀의 출산은 생부가 누구인지 또 다른 의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장백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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