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 57세 나이로 별세…과거 성형 부작용탓 얼굴 부풀어
- 입력 2018. 12.17. 17:12:5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
17일 병원 측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5일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한씨는 지난 2004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며 '선풍기 아줌마'라고 불렸다. 당시 그는 불법 성형 수술로 인해 얼굴이 크게 부푸는 등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방송 이후 한씨는 얼굴 속 이물질을 빼내는 수술을 여러차례 거치기도 했으며 2008년 '세상에 이런 일이' 특집 방송에 출연해 일상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씨의 장례식은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치러졌으며 이날 오전 발인을 마쳤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