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첫 단독 콘서트 성료 "자리 빛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입력 2018. 12.17. 17:44:44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디 밴드 1415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1415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FROM: X'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EP 앨범 'FROM : X' 수록된 신곡들을 비롯해 대표곡 '선을 그어주던가', '평범한 사랑을 하겠지만', SBS '여우각시별' OST 등 다채로운 곡들로 무대를 가득채웠다.

콘서트를 마친 후 1415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자리를 빛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따뜻하다못해 뜨거운물로 지지셔야해요. 조심히 들어가셔요"라고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유니버설뮤직 산하 레이블 온더레코드 (ON THE RECORD) 소속 1415는 2017년 4월에 데뷔와 동시에 인디씬 '수퍼루키'로 자리매김한 밴드다. 보컬 주성근, 기타 오지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1415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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